충북 “학생·교직원 확진자 절반 이상 가족 감염”
입력 2021.04.28 (21:46)
수정 2021.04.2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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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과 교직원 절반 이상이 가정 내 감염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5월 등교수업을 시작한 이후 학생과 교직원 등 180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들의 감염경로를 확인한 결과 가족 내 감염이 전체의 54.9%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5월 등교수업을 시작한 이후 학생과 교직원 등 180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들의 감염경로를 확인한 결과 가족 내 감염이 전체의 54.9%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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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학생·교직원 확진자 절반 이상 가족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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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8 21:46:55
- 수정2021-04-28 22:03:35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과 교직원 절반 이상이 가정 내 감염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5월 등교수업을 시작한 이후 학생과 교직원 등 180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들의 감염경로를 확인한 결과 가족 내 감염이 전체의 54.9%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5월 등교수업을 시작한 이후 학생과 교직원 등 180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들의 감염경로를 확인한 결과 가족 내 감염이 전체의 54.9%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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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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