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늘 10명 추가 확진…누적 2,616명
입력 2021.04.28 (21:46)
수정 2021.04.2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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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더 나왔습니다.
진천에서는 어린이집 관련 기존 확진자의 배우자와 자녀 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에서는 근육통 증상으로 진단 검사를 받은 60대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5명 등 6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주에서도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40대 등 2명이 확진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는 모두 2,616명입니다.
진천에서는 어린이집 관련 기존 확진자의 배우자와 자녀 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에서는 근육통 증상으로 진단 검사를 받은 60대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5명 등 6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주에서도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40대 등 2명이 확진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는 모두 2,61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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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오늘 10명 추가 확진…누적 2,6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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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8 21:46:55
- 수정2021-04-28 22:01:31
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더 나왔습니다.
진천에서는 어린이집 관련 기존 확진자의 배우자와 자녀 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에서는 근육통 증상으로 진단 검사를 받은 60대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5명 등 6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주에서도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40대 등 2명이 확진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는 모두 2,616명입니다.
진천에서는 어린이집 관련 기존 확진자의 배우자와 자녀 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에서는 근육통 증상으로 진단 검사를 받은 60대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5명 등 6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주에서도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40대 등 2명이 확진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는 모두 2,61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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