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착륙’ 아폴로 11호 조종사 ‘마이클 콜린스’ 별세
입력 2021.04.29 (10:46)
수정 2021.04.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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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포토] 세계 곳곳에서 포착된 슈퍼 문](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globalnews/2021/04/29/80_5174191.jpg)
인류의 첫 달 착륙을 성공시킨 미국 아폴로 11호의 사령선 조종사 마이클 콜린스가 90살을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콜린스 가족은 현지 시간으로 어제 성명을 내고 콜린스가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콜린스는 1969년 7월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아폴로 11호에 조종사로 탑승해 인류의 과학 기술 역사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콜린스 가족은 현지 시간으로 어제 성명을 내고 콜린스가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콜린스는 1969년 7월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아폴로 11호에 조종사로 탑승해 인류의 과학 기술 역사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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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 착륙’ 아폴로 11호 조종사 ‘마이클 콜린스’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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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9 10:46:44
- 수정2021-04-29 10:57:11
인류의 첫 달 착륙을 성공시킨 미국 아폴로 11호의 사령선 조종사 마이클 콜린스가 90살을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콜린스 가족은 현지 시간으로 어제 성명을 내고 콜린스가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콜린스는 1969년 7월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아폴로 11호에 조종사로 탑승해 인류의 과학 기술 역사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콜린스 가족은 현지 시간으로 어제 성명을 내고 콜린스가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콜린스는 1969년 7월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아폴로 11호에 조종사로 탑승해 인류의 과학 기술 역사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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