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대담] 청년 노동자의 노동 현장 실태와 바람
입력 2021.04.29 (19:45)
수정 2021.04.2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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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17년 5월 1일 거제 삼성중공업 타워크레인이 무너지면서 하청 근로자들이 숨지는 참사가 있었죠.
열악한 노동조건을 개선하자며 지정된 '세계노동자의 날' 벌어진 일입니다.
4년이 지난 지금, 산업 현장의 노동환경은 좀 나아졌을까요?
스스로를 '쇳밥 먹는 제조업 노동자' 이렇게 부르는 청년 노동자 천현우 님과 생생한 노동 현장 이야기 오늘 들어보겠습니다.
2017년 5월 1일 거제 삼성중공업 타워크레인이 무너지면서 하청 근로자들이 숨지는 참사가 있었죠.
열악한 노동조건을 개선하자며 지정된 '세계노동자의 날' 벌어진 일입니다.
4년이 지난 지금, 산업 현장의 노동환경은 좀 나아졌을까요?
스스로를 '쇳밥 먹는 제조업 노동자' 이렇게 부르는 청년 노동자 천현우 님과 생생한 노동 현장 이야기 오늘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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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대담] 청년 노동자의 노동 현장 실태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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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9 19:45:18
- 수정2021-04-29 20:02:10
[앵커]
2017년 5월 1일 거제 삼성중공업 타워크레인이 무너지면서 하청 근로자들이 숨지는 참사가 있었죠.
열악한 노동조건을 개선하자며 지정된 '세계노동자의 날' 벌어진 일입니다.
4년이 지난 지금, 산업 현장의 노동환경은 좀 나아졌을까요?
스스로를 '쇳밥 먹는 제조업 노동자' 이렇게 부르는 청년 노동자 천현우 님과 생생한 노동 현장 이야기 오늘 들어보겠습니다.
2017년 5월 1일 거제 삼성중공업 타워크레인이 무너지면서 하청 근로자들이 숨지는 참사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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