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2명 추가 확진…누적 2,628명
입력 2021.04.29 (21:36)
수정 2021.04.2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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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에서 1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중학교 교사의 가족 3명과 모 업체 외국인 근로자의 동료 등 4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옥천에서는 휴가를 나왔다가 확진된 군인 관련 연쇄 감염으로 2명이, 그리고 보은과 진천, 음성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모두 3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28명입니다.
청주에서는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중학교 교사의 가족 3명과 모 업체 외국인 근로자의 동료 등 4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옥천에서는 휴가를 나왔다가 확진된 군인 관련 연쇄 감염으로 2명이, 그리고 보은과 진천, 음성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모두 3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2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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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12명 추가 확진…누적 2,6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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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9 21:36:24
- 수정2021-04-29 21:45:51
오늘 충북에서 1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중학교 교사의 가족 3명과 모 업체 외국인 근로자의 동료 등 4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옥천에서는 휴가를 나왔다가 확진된 군인 관련 연쇄 감염으로 2명이, 그리고 보은과 진천, 음성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모두 3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28명입니다.
청주에서는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중학교 교사의 가족 3명과 모 업체 외국인 근로자의 동료 등 4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옥천에서는 휴가를 나왔다가 확진된 군인 관련 연쇄 감염으로 2명이, 그리고 보은과 진천, 음성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모두 3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2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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