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개별주택가격 공시
입력 2021.04.29 (21:43)
수정 2021.04.2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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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개별주택 21만 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했습니다.
올해 충북의 주택가격 평균 인상률은 2.77%로 지난해 2.37%보다 0.4%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보은군이 6.24%로 인상률이 가장 높았고 옥천 4.23%, 증평 3.81% 등의 순입니다.
공시가격별 분포는 3억 원 이하가 전체주택의 95.12%인 20만 686호로 가장 많았고 3억 원 초과 6억 원 이하 9천 43호, 6억 원 초과 천 252호 순입니다.
올해 충북의 주택가격 평균 인상률은 2.77%로 지난해 2.37%보다 0.4%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보은군이 6.24%로 인상률이 가장 높았고 옥천 4.23%, 증평 3.81% 등의 순입니다.
공시가격별 분포는 3억 원 이하가 전체주택의 95.12%인 20만 686호로 가장 많았고 3억 원 초과 6억 원 이하 9천 43호, 6억 원 초과 천 252호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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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개별주택가격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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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9 21:43:03
- 수정2021-04-29 21:47:17
충청북도가 개별주택 21만 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했습니다.
올해 충북의 주택가격 평균 인상률은 2.77%로 지난해 2.37%보다 0.4%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보은군이 6.24%로 인상률이 가장 높았고 옥천 4.23%, 증평 3.81% 등의 순입니다.
공시가격별 분포는 3억 원 이하가 전체주택의 95.12%인 20만 686호로 가장 많았고 3억 원 초과 6억 원 이하 9천 43호, 6억 원 초과 천 252호 순입니다.
올해 충북의 주택가격 평균 인상률은 2.77%로 지난해 2.37%보다 0.4%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보은군이 6.24%로 인상률이 가장 높았고 옥천 4.23%, 증평 3.81% 등의 순입니다.
공시가격별 분포는 3억 원 이하가 전체주택의 95.12%인 20만 686호로 가장 많았고 3억 원 초과 6억 원 이하 9천 43호, 6억 원 초과 천 252호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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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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