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3·전남 3명 확진…학원 종사자 선제 검사
입력 2021.04.29 (21:47)
수정 2021.04.2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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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북구 호프집 관련 확진자 1명과 감염경로 미확인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장성군 황룡면장이 확진돼 황룡면 행정복지센터가 임시폐쇄됐고 여수에 사는 40대와 초등학생 자녀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목포와 무안에서 교사와 학원 강사가 확진돼 집단감염이 우려된다면서 학원과 교습소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선제 진단검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에서는 북구 호프집 관련 확진자 1명과 감염경로 미확인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장성군 황룡면장이 확진돼 황룡면 행정복지센터가 임시폐쇄됐고 여수에 사는 40대와 초등학생 자녀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목포와 무안에서 교사와 학원 강사가 확진돼 집단감염이 우려된다면서 학원과 교습소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선제 진단검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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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3·전남 3명 확진…학원 종사자 선제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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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9 21:47:26
- 수정2021-04-29 21:54:06
오늘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북구 호프집 관련 확진자 1명과 감염경로 미확인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장성군 황룡면장이 확진돼 황룡면 행정복지센터가 임시폐쇄됐고 여수에 사는 40대와 초등학생 자녀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목포와 무안에서 교사와 학원 강사가 확진돼 집단감염이 우려된다면서 학원과 교습소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선제 진단검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에서는 북구 호프집 관련 확진자 1명과 감염경로 미확인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장성군 황룡면장이 확진돼 황룡면 행정복지센터가 임시폐쇄됐고 여수에 사는 40대와 초등학생 자녀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목포와 무안에서 교사와 학원 강사가 확진돼 집단감염이 우려된다면서 학원과 교습소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선제 진단검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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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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