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올해 1분기 대전·충남 11개 시군 인구 감소
입력 2021.04.29 (21:54)
수정 2021.04.2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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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세종시를 제외하고 대전과 충남 11개 시군의 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1분기 인구이동 통계를 보면, 대전지역에는 6만 2천여 명이 전입하고 6만 5천여 명이 전출해 인구가 3천여 명 줄었습니다.
대전의 순유입 인구 감소는 지난해 5월 한 달을 제외하고는 79개월 동안 계속되고 있습니다.
충남은 아산과 서산, 계룡, 당진을 제외하고 나머지 11개 시군에서 인구가 줄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1분기 인구이동 통계를 보면, 대전지역에는 6만 2천여 명이 전입하고 6만 5천여 명이 전출해 인구가 3천여 명 줄었습니다.
대전의 순유입 인구 감소는 지난해 5월 한 달을 제외하고는 79개월 동안 계속되고 있습니다.
충남은 아산과 서산, 계룡, 당진을 제외하고 나머지 11개 시군에서 인구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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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 올해 1분기 대전·충남 11개 시군 인구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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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9 21:54:13
- 수정2021-04-29 22:04:28
올해 1분기 세종시를 제외하고 대전과 충남 11개 시군의 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1분기 인구이동 통계를 보면, 대전지역에는 6만 2천여 명이 전입하고 6만 5천여 명이 전출해 인구가 3천여 명 줄었습니다.
대전의 순유입 인구 감소는 지난해 5월 한 달을 제외하고는 79개월 동안 계속되고 있습니다.
충남은 아산과 서산, 계룡, 당진을 제외하고 나머지 11개 시군에서 인구가 줄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1분기 인구이동 통계를 보면, 대전지역에는 6만 2천여 명이 전입하고 6만 5천여 명이 전출해 인구가 3천여 명 줄었습니다.
대전의 순유입 인구 감소는 지난해 5월 한 달을 제외하고는 79개월 동안 계속되고 있습니다.
충남은 아산과 서산, 계룡, 당진을 제외하고 나머지 11개 시군에서 인구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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