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6만 5천여 호 개별주택가격 공시
입력 2021.04.30 (08:06)
수정 2021.04.3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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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울산지역 주택 6만 5천여 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공시했습니다.
울산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보다 평균 3.27% 상승했으며, 구·군별로는 남구가 5.6%, 중구가 4.1% 등으로 상승한 반면, 동구는 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2.4% 하락했습니다.
가격별로는 1억 원 이상 3억 원 이하 주택이 3만 8천여 호로 가장 많았고, 6억 원 초과는 2천백 호로 나타났습니다.
울산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보다 평균 3.27% 상승했으며, 구·군별로는 남구가 5.6%, 중구가 4.1% 등으로 상승한 반면, 동구는 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2.4% 하락했습니다.
가격별로는 1억 원 이상 3억 원 이하 주택이 3만 8천여 호로 가장 많았고, 6억 원 초과는 2천백 호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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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지역 6만 5천여 호 개별주택가격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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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30 08:06:17
- 수정2021-04-30 08:16:04

울산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울산지역 주택 6만 5천여 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공시했습니다.
울산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보다 평균 3.27% 상승했으며, 구·군별로는 남구가 5.6%, 중구가 4.1% 등으로 상승한 반면, 동구는 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2.4% 하락했습니다.
가격별로는 1억 원 이상 3억 원 이하 주택이 3만 8천여 호로 가장 많았고, 6억 원 초과는 2천백 호로 나타났습니다.
울산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보다 평균 3.27% 상승했으며, 구·군별로는 남구가 5.6%, 중구가 4.1% 등으로 상승한 반면, 동구는 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2.4% 하락했습니다.
가격별로는 1억 원 이상 3억 원 이하 주택이 3만 8천여 호로 가장 많았고, 6억 원 초과는 2천백 호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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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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