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산 ‘당월지구 산단 개발’ 준공 인가
입력 2021.04.30 (08:06)
수정 2021.04.3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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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국가산업단지 내 ‘당월지구 산업단지 개발사업’이 준공 인가됐습니다.
당월지구 개발사업은 520여억 원을 투입해 당월리 일대 공유수면 24만 제곱미터를 개발하는 것으로, 2007년 당월지구 지정 이후 14년 만에 인가됐습니다.
울산시는 최근 준공 인가된 ‘강양·우봉지구 산단’ 조성사업과 함께 온산 국가산단 개발 주요 사업이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월지구 개발사업은 520여억 원을 투입해 당월리 일대 공유수면 24만 제곱미터를 개발하는 것으로, 2007년 당월지구 지정 이후 14년 만에 인가됐습니다.
울산시는 최근 준공 인가된 ‘강양·우봉지구 산단’ 조성사업과 함께 온산 국가산단 개발 주요 사업이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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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산 ‘당월지구 산단 개발’ 준공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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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30 08:06:16
- 수정2021-04-30 08:16:04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당월지구 산업단지 개발사업’이 준공 인가됐습니다.
당월지구 개발사업은 520여억 원을 투입해 당월리 일대 공유수면 24만 제곱미터를 개발하는 것으로, 2007년 당월지구 지정 이후 14년 만에 인가됐습니다.
울산시는 최근 준공 인가된 ‘강양·우봉지구 산단’ 조성사업과 함께 온산 국가산단 개발 주요 사업이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월지구 개발사업은 520여억 원을 투입해 당월리 일대 공유수면 24만 제곱미터를 개발하는 것으로, 2007년 당월지구 지정 이후 14년 만에 인가됐습니다.
울산시는 최근 준공 인가된 ‘강양·우봉지구 산단’ 조성사업과 함께 온산 국가산단 개발 주요 사업이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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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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