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3개 중견기업 국비 18억 원 지원
입력 2021.04.30 (08:10)
수정 2021.04.3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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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주관하는 '지역 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울산지역 3개 기업이 선정됐습니다.
울산시는 전국 21곳의 중견기업을 선정하는 공모에서 울산의 '덕양산업'과 '코스모에코켐', '코리아피티지' 등 공모 신청한 3곳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기업은 국비 18억 원을 지원받는 동시에 울산시로부터 특허 상담과 스마트 공장 구축 등에 드는 비용 22억 원을 함께 지원받습니다.
울산시는 전국 21곳의 중견기업을 선정하는 공모에서 울산의 '덕양산업'과 '코스모에코켐', '코리아피티지' 등 공모 신청한 3곳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기업은 국비 18억 원을 지원받는 동시에 울산시로부터 특허 상담과 스마트 공장 구축 등에 드는 비용 22억 원을 함께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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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3개 중견기업 국비 18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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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30 08:10:02
- 수정2021-04-30 08:16:04

산업통상자원부 주관하는 '지역 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울산지역 3개 기업이 선정됐습니다.
울산시는 전국 21곳의 중견기업을 선정하는 공모에서 울산의 '덕양산업'과 '코스모에코켐', '코리아피티지' 등 공모 신청한 3곳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기업은 국비 18억 원을 지원받는 동시에 울산시로부터 특허 상담과 스마트 공장 구축 등에 드는 비용 22억 원을 함께 지원받습니다.
울산시는 전국 21곳의 중견기업을 선정하는 공모에서 울산의 '덕양산업'과 '코스모에코켐', '코리아피티지' 등 공모 신청한 3곳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기업은 국비 18억 원을 지원받는 동시에 울산시로부터 특허 상담과 스마트 공장 구축 등에 드는 비용 22억 원을 함께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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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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