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코로나19 확진자 12명 추가 발생
입력 2021.04.30 (10:19)
수정 2021.04.3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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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이 더 추가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지족동 요양시설 집단감염 외에도 기존 확진자의 30대 배우자와 유치원에 다니는 자녀 등 일가족을 포함해 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충남에서도 부여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50대 2명과 40대 1명 등 3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천안과 아산에서 각각 한 명 씩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지족동 요양시설 집단감염 외에도 기존 확진자의 30대 배우자와 유치원에 다니는 자녀 등 일가족을 포함해 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충남에서도 부여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50대 2명과 40대 1명 등 3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천안과 아산에서 각각 한 명 씩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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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 코로나19 확진자 12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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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30 10:19:32
- 수정2021-04-30 10:47:53

밤사이 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이 더 추가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지족동 요양시설 집단감염 외에도 기존 확진자의 30대 배우자와 유치원에 다니는 자녀 등 일가족을 포함해 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충남에서도 부여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50대 2명과 40대 1명 등 3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천안과 아산에서 각각 한 명 씩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지족동 요양시설 집단감염 외에도 기존 확진자의 30대 배우자와 유치원에 다니는 자녀 등 일가족을 포함해 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충남에서도 부여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50대 2명과 40대 1명 등 3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천안과 아산에서 각각 한 명 씩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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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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