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M, 상생일터·무재해 성공양산 출범식
입력 2021.04.30 (19:42)
수정 2021.04.3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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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가 성공적인 자동차 양산과 더불어 무재해를 기원하는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임원진과 상생협의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의 일터' 표지 제막식을 갖고 상생과 화합을 통해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오는 9월 최고품질을 자동차를 생산하는 데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습니다.
광주 광산구 빛그린산업단지에 들어선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시험생산을 거쳐 오는 9월부터 현대자동차의 경형 SUV를 본격 양산할 예정입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임원진과 상생협의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의 일터' 표지 제막식을 갖고 상생과 화합을 통해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오는 9월 최고품질을 자동차를 생산하는 데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습니다.
광주 광산구 빛그린산업단지에 들어선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시험생산을 거쳐 오는 9월부터 현대자동차의 경형 SUV를 본격 양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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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M, 상생일터·무재해 성공양산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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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30 19:42:56
- 수정2021-04-30 19:55:17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성공적인 자동차 양산과 더불어 무재해를 기원하는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임원진과 상생협의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의 일터' 표지 제막식을 갖고 상생과 화합을 통해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오는 9월 최고품질을 자동차를 생산하는 데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습니다.
광주 광산구 빛그린산업단지에 들어선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시험생산을 거쳐 오는 9월부터 현대자동차의 경형 SUV를 본격 양산할 예정입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임원진과 상생협의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의 일터' 표지 제막식을 갖고 상생과 화합을 통해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오는 9월 최고품질을 자동차를 생산하는 데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습니다.
광주 광산구 빛그린산업단지에 들어선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시험생산을 거쳐 오는 9월부터 현대자동차의 경형 SUV를 본격 양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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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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