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도우미 불러 술’ 간부 2명 문책
입력 2021.04.30 (19:53)
수정 2021.04.3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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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노래주점에서 도우미와 함께 술을 마신 간부 공무원 2명에 대해 문책성 인사 조치를 내렸습니다.
산청군은 코로나19 담당 간부 공무원을 포함한 2명이 방역 수칙 강화 지침에도 불구하고 도우미 2명과 함께 술을 먹은 사실이 확인돼 인사 조치했다고 말했습니다.
산청군은 코로나19 담당 간부 공무원을 포함한 2명이 방역 수칙 강화 지침에도 불구하고 도우미 2명과 함께 술을 먹은 사실이 확인돼 인사 조치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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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 ‘도우미 불러 술’ 간부 2명 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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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30 19:53:24
- 수정2021-04-30 19:58:03

산청군이 노래주점에서 도우미와 함께 술을 마신 간부 공무원 2명에 대해 문책성 인사 조치를 내렸습니다.
산청군은 코로나19 담당 간부 공무원을 포함한 2명이 방역 수칙 강화 지침에도 불구하고 도우미 2명과 함께 술을 먹은 사실이 확인돼 인사 조치했다고 말했습니다.
산청군은 코로나19 담당 간부 공무원을 포함한 2명이 방역 수칙 강화 지침에도 불구하고 도우미 2명과 함께 술을 먹은 사실이 확인돼 인사 조치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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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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