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남 의원, ‘이건희 특별관’ 광주 건립 제안
입력 2021.04.30 (21:50)
수정 2021.04.3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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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의원은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유족이 기증한 문화재와 미술품의 전용 전시공간을 광주에 짓자고 제안했습니다.
김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는 광주비엔날레와 국립광주박물관 등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고, 이 전 회장이 생전 강조해온 공존의 정신을 펼치기 적합한 곳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는 광주비엔날레와 국립광주박물관 등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고, 이 전 회장이 생전 강조해온 공존의 정신을 펼치기 적합한 곳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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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남 의원, ‘이건희 특별관’ 광주 건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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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30 21:49:59
- 수정2021-04-30 21:57:27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의원은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유족이 기증한 문화재와 미술품의 전용 전시공간을 광주에 짓자고 제안했습니다.
김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는 광주비엔날레와 국립광주박물관 등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고, 이 전 회장이 생전 강조해온 공존의 정신을 펼치기 적합한 곳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는 광주비엔날레와 국립광주박물관 등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고, 이 전 회장이 생전 강조해온 공존의 정신을 펼치기 적합한 곳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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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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