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노동계 “안전한 작업 환경 촉구”
입력 2021.04.30 (21:54)
수정 2021.04.30 (22: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Loading the player...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내일(1일) 노동절을 맞아 기념 논평을 내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시행을 계기로 더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경남이주민연대도 성명서를 내고, 농업과 어업 분야 이주노동자들의 거주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취약한 주거시설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경남이주민연대도 성명서를 내고, 농업과 어업 분야 이주노동자들의 거주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취약한 주거시설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노동계 “안전한 작업 환경 촉구”
-
- 입력 2021-04-30 21:54:24
- 수정2021-04-30 22:14:20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내일(1일) 노동절을 맞아 기념 논평을 내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시행을 계기로 더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경남이주민연대도 성명서를 내고, 농업과 어업 분야 이주노동자들의 거주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취약한 주거시설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경남이주민연대도 성명서를 내고, 농업과 어업 분야 이주노동자들의 거주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취약한 주거시설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
-
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윤경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