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 성공 양산 기원
입력 2021.04.30 (22:10)
수정 2021.04.3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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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가 성공적인 자동차 양산과 무재해를 기원하는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오늘(30일) 임원진과 상생협의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의 일터' 표지 제막식을 갖고 상생과 화합으로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오는 9월 최고품질의 자동차를 생산하는 데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오늘(30일) 임원진과 상생협의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의 일터' 표지 제막식을 갖고 상생과 화합으로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오는 9월 최고품질의 자동차를 생산하는 데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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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 성공 양산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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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30 22:10:06
- 수정2021-04-30 22:13:47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성공적인 자동차 양산과 무재해를 기원하는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오늘(30일) 임원진과 상생협의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의 일터' 표지 제막식을 갖고 상생과 화합으로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오는 9월 최고품질의 자동차를 생산하는 데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오늘(30일) 임원진과 상생협의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의 일터' 표지 제막식을 갖고 상생과 화합으로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오는 9월 최고품질의 자동차를 생산하는 데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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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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