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명예훼손’ 전두환, 다음 달 10일 광주 법정 출석
입력 2021.04.30 (22:09)
수정 2021.04.3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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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사자명예훼손 항소심 재판을 앞둔 전두환 씨가 다음 달 10일 광주 법정에 출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 씨의 법률 대리인인 정주교 변호사는 오늘 KBS와 통화에서 "다음 달 10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리는 5·18 사자명예훼손 사건 첫 항소심 재판에 전두환 전 대통령이 출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 씨의 법률 대리인인 정주교 변호사는 오늘 KBS와 통화에서 "다음 달 10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리는 5·18 사자명예훼손 사건 첫 항소심 재판에 전두환 전 대통령이 출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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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명예훼손’ 전두환, 다음 달 10일 광주 법정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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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30 22:09:39
- 수정2021-04-30 22:12:53
5·18 사자명예훼손 항소심 재판을 앞둔 전두환 씨가 다음 달 10일 광주 법정에 출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 씨의 법률 대리인인 정주교 변호사는 오늘 KBS와 통화에서 "다음 달 10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리는 5·18 사자명예훼손 사건 첫 항소심 재판에 전두환 전 대통령이 출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 씨의 법률 대리인인 정주교 변호사는 오늘 KBS와 통화에서 "다음 달 10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리는 5·18 사자명예훼손 사건 첫 항소심 재판에 전두환 전 대통령이 출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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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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