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인터뷰] 1년 전 집단감염 반복 않으려면…

입력 2021.04.30 (23:45) 수정 2021.04.3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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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보신대로, 방역당국은 현재의 거리두기를 3주간 더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나들이와 가족모임이 잦아지는 가정의 달 5월, 감염 확산의 우려도 여전한데다, 지난해 이맘때 쯤 시작된 이태원발 집단 감염도 돌이켜보지 않을 수가 없죠.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와 함께 더 깊이 들여다보겠습니다.

여전히 하루 확진자, 6백 명 댑니다.

추이를 볼 때, 늘지는 않았지만 크게 줄지도 않고 있죠.

지금 현재의 코로나 상황, 어떻게 진단하고 계십니까?

[앵커]

여전히 지역사회에 감염이 퍼져있는 상황에서 다시 5월을 맞게 되는 건데요.

지난해 5월, 이태원 클럽발 집단 감염이 시작된 것도 딱 이맘때 무렵이었죠?

[앵커]

교수님, 앞서 설명해주신 지난해 5월의 방역 조치를 돌아봤을 때, 우리가 어떤 점을 놓쳤다고 보십니까?

[앵커]

지난해 5월의 경험이 있었던 만큼 단계를 격상하지는 않더라도 추가적인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요구도 있었는데, 일단 현 단계를 유지하기로 한 거죠.

방역당국의 결정,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또 방역당국은 오늘, 백신 접종 속도를 높이고 현재의 상황을 잘 관리해서 7월에 새 거리두기 지침을 적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죠.

일단 어떤 점이 달라지는 겁니까?

[앵커]

고위험군 백신 접종이 완료되고 하루 확진자가 천 명 이하라는 전제로, 이 거리두기 지침이 시행될 때, 방역당국에서 유념해야 할 점이 있다면요?

[앵커]

어쨌든 지금은 확산세를 최대한 줄이고 백신 접종 속도를 높여야 하는데, 화이자 백신 물량이 부족해서 접종 예약 속도를 조절하고 있다는 얘기도 나오죠.

우려할 만한 상황입니까?

[앵커]

또 이른바 ‘백신 노쇼’로 남는 백신을 맞을 수 있느냐는 문의도 잇따르고 있죠.

실제 접종 현장에서는 이 백신 노쇼에 따른 예비명단 접종, 원활히 이뤄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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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대로, 방역당국은 현재의 거리두기를 3주간 더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나들이와 가족모임이 잦아지는 가정의 달 5월, 감염 확산의 우려도 여전한데다, 지난해 이맘때 쯤 시작된 이태원발 집단 감염도 돌이켜보지 않을 수가 없죠.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와 함께 더 깊이 들여다보겠습니다.

여전히 하루 확진자, 6백 명 댑니다.

추이를 볼 때, 늘지는 않았지만 크게 줄지도 않고 있죠.

지금 현재의 코로나 상황, 어떻게 진단하고 계십니까?

[앵커]

여전히 지역사회에 감염이 퍼져있는 상황에서 다시 5월을 맞게 되는 건데요.

지난해 5월, 이태원 클럽발 집단 감염이 시작된 것도 딱 이맘때 무렵이었죠?

[앵커]

교수님, 앞서 설명해주신 지난해 5월의 방역 조치를 돌아봤을 때, 우리가 어떤 점을 놓쳤다고 보십니까?

[앵커]

지난해 5월의 경험이 있었던 만큼 단계를 격상하지는 않더라도 추가적인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요구도 있었는데, 일단 현 단계를 유지하기로 한 거죠.

방역당국의 결정,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또 방역당국은 오늘, 백신 접종 속도를 높이고 현재의 상황을 잘 관리해서 7월에 새 거리두기 지침을 적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죠.

일단 어떤 점이 달라지는 겁니까?

[앵커]

고위험군 백신 접종이 완료되고 하루 확진자가 천 명 이하라는 전제로, 이 거리두기 지침이 시행될 때, 방역당국에서 유념해야 할 점이 있다면요?

[앵커]

어쨌든 지금은 확산세를 최대한 줄이고 백신 접종 속도를 높여야 하는데, 화이자 백신 물량이 부족해서 접종 예약 속도를 조절하고 있다는 얘기도 나오죠.

우려할 만한 상황입니까?

[앵커]

또 이른바 ‘백신 노쇼’로 남는 백신을 맞을 수 있느냐는 문의도 잇따르고 있죠.

실제 접종 현장에서는 이 백신 노쇼에 따른 예비명단 접종, 원활히 이뤄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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