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아파트 경비원 폭행 동대표 구속
입력 2021.05.01 (21:38)
수정 2021.05.0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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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의 경비원을 폭행한 동대표가 구속됐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지난 12일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로 이 아파트 동대표 66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평소에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대낮에 술을 마시고 경비실에 들어가 경비원의 얼굴 등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지난 12일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로 이 아파트 동대표 66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평소에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대낮에 술을 마시고 경비실에 들어가 경비원의 얼굴 등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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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아파트 경비원 폭행 동대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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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1 21:38:39
- 수정2021-05-01 21:43:57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의 경비원을 폭행한 동대표가 구속됐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지난 12일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로 이 아파트 동대표 66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평소에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대낮에 술을 마시고 경비실에 들어가 경비원의 얼굴 등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지난 12일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로 이 아파트 동대표 66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평소에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대낮에 술을 마시고 경비실에 들어가 경비원의 얼굴 등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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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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