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침수 피해 마을 ‘공공미술’ 사업 마무리
입력 2021.05.01 (21:39)
수정 2021.05.0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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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이 지난해 10월부터 양산면 일대에 추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 사업에는 37명의 작가가 참여해 마을 곳곳에 벽화와 조각 등의 작품을 설치했습니다.
영동군은 이번 사업으로 지난해 집중호우 때 피해를 본 마을에 관광객 유치 등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 사업에는 37명의 작가가 참여해 마을 곳곳에 벽화와 조각 등의 작품을 설치했습니다.
영동군은 이번 사업으로 지난해 집중호우 때 피해를 본 마을에 관광객 유치 등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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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 침수 피해 마을 ‘공공미술’ 사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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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1 21:39:44
- 수정2021-05-01 21:43:57
영동군이 지난해 10월부터 양산면 일대에 추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 사업에는 37명의 작가가 참여해 마을 곳곳에 벽화와 조각 등의 작품을 설치했습니다.
영동군은 이번 사업으로 지난해 집중호우 때 피해를 본 마을에 관광객 유치 등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 사업에는 37명의 작가가 참여해 마을 곳곳에 벽화와 조각 등의 작품을 설치했습니다.
영동군은 이번 사업으로 지난해 집중호우 때 피해를 본 마을에 관광객 유치 등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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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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