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강원도에서 12건 발생
입력 2021.05.01 (21:42)
수정 2021.05.0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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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4월)까지 도내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12건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춘천이 7건으로 가장 많고, 원주와 고성 각 2건, 강릉 1건 등입니다.
변이 종류는 영국, 남아공, 미국발 바이러스입니다.
지역별로는 춘천이 7건으로 가장 많고, 원주와 고성 각 2건, 강릉 1건 등입니다.
변이 종류는 영국, 남아공, 미국발 바이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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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강원도에서 12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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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1 21:42:13
- 수정2021-05-01 21:49:58
강원도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4월)까지 도내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12건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춘천이 7건으로 가장 많고, 원주와 고성 각 2건, 강릉 1건 등입니다.
변이 종류는 영국, 남아공, 미국발 바이러스입니다.
지역별로는 춘천이 7건으로 가장 많고, 원주와 고성 각 2건, 강릉 1건 등입니다.
변이 종류는 영국, 남아공, 미국발 바이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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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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