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자유당 울산시당 창당…“윤석열 지지”
입력 2021.05.01 (23:26)
수정 2021.05.0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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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지지하는 모임이 주축인 다함께자유당 울산시당이 오늘 창당대회를 열었습니다.
박창준 창당운영위원장은 “상식·공정·정의가 통하는 자유민주주의 정당이 되겠다”며, “중앙당 집중이 아닌 지역별 목소리를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다함께자유당은 지난 3월 인천에서 중앙당을 창당했습니다.
박창준 창당운영위원장은 “상식·공정·정의가 통하는 자유민주주의 정당이 되겠다”며, “중앙당 집중이 아닌 지역별 목소리를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다함께자유당은 지난 3월 인천에서 중앙당을 창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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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함께자유당 울산시당 창당…“윤석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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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1 23: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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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지지하는 모임이 주축인 다함께자유당 울산시당이 오늘 창당대회를 열었습니다.
박창준 창당운영위원장은 “상식·공정·정의가 통하는 자유민주주의 정당이 되겠다”며, “중앙당 집중이 아닌 지역별 목소리를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다함께자유당은 지난 3월 인천에서 중앙당을 창당했습니다.
박창준 창당운영위원장은 “상식·공정·정의가 통하는 자유민주주의 정당이 되겠다”며, “중앙당 집중이 아닌 지역별 목소리를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다함께자유당은 지난 3월 인천에서 중앙당을 창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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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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