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단독주택 ‘유리병류’ 별도 배출

입력 2021.05.01 (23:26) 수정 2021.05.0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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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단독주택에서 발생하는 재활용품 가운데 ‘유리병’에 대한 분리 배출이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그동안 ‘기타 재활용품’으로 배출돼 오던 유리 병류를 이달부터 따로 배출하도록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보증금이 적용되는 맥주병 등을 제외한 일반 음료와 음식물 유리용기는 가정에서 모아 문 앞에 배출하면 지정된 수거일에 별도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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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단독주택 ‘유리병류’ 별도 배출
    • 입력 2021-05-01 23:26:19
    • 수정2021-05-01 23:43:41
    뉴스9(울산)
울산지역 단독주택에서 발생하는 재활용품 가운데 ‘유리병’에 대한 분리 배출이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그동안 ‘기타 재활용품’으로 배출돼 오던 유리 병류를 이달부터 따로 배출하도록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보증금이 적용되는 맥주병 등을 제외한 일반 음료와 음식물 유리용기는 가정에서 모아 문 앞에 배출하면 지정된 수거일에 별도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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