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스스로 방역 ‘클린 버스정류장’ 운영

입력 2021.05.01 (23:26) 수정 2021.05.01 (23: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민들 스스로 버스 정류장을 방역하는 ‘클린 버스 정류장’이 운영됩니다.

울산시는 올해 연말까지 자원봉사자 신청을 받아 이용객이 많은 버스 정류장 1천 200곳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방역 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현재 천 5백 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했으며, 3명 이상이 팀을 구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시민 스스로 방역 ‘클린 버스정류장’ 운영
    • 입력 2021-05-01 23:26:19
    • 수정2021-05-01 23:43:41
    뉴스9(울산)
시민들 스스로 버스 정류장을 방역하는 ‘클린 버스 정류장’이 운영됩니다.

울산시는 올해 연말까지 자원봉사자 신청을 받아 이용객이 많은 버스 정류장 1천 200곳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방역 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현재 천 5백 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했으며, 3명 이상이 팀을 구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