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스스로 방역 ‘클린 버스정류장’ 운영
입력 2021.05.01 (23:26)
수정 2021.05.0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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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스스로 버스 정류장을 방역하는 ‘클린 버스 정류장’이 운영됩니다.
울산시는 올해 연말까지 자원봉사자 신청을 받아 이용객이 많은 버스 정류장 1천 200곳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방역 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현재 천 5백 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했으며, 3명 이상이 팀을 구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올해 연말까지 자원봉사자 신청을 받아 이용객이 많은 버스 정류장 1천 200곳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방역 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현재 천 5백 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했으며, 3명 이상이 팀을 구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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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스스로 방역 ‘클린 버스정류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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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1 23:26:19
- 수정2021-05-01 23:43:41
시민들 스스로 버스 정류장을 방역하는 ‘클린 버스 정류장’이 운영됩니다.
울산시는 올해 연말까지 자원봉사자 신청을 받아 이용객이 많은 버스 정류장 1천 200곳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방역 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현재 천 5백 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했으며, 3명 이상이 팀을 구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올해 연말까지 자원봉사자 신청을 받아 이용객이 많은 버스 정류장 1천 200곳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방역 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현재 천 5백 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했으며, 3명 이상이 팀을 구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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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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