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서 충전 중이던 전동 킥보드 화재
입력 2021.05.03 (10:15)
수정 2021.05.0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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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반쯤 부산시 동래구의 한 아파트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 킥보드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전동 킥보드와 벽면 일부 등을 태우고 10여 분만에 모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2년 전 중고로 산 전동 킥보드를 최근 석달 동안 사용하지 않다, 충전 중 불이 났다"는 거주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전동 킥보드와 벽면 일부 등을 태우고 10여 분만에 모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2년 전 중고로 산 전동 킥보드를 최근 석달 동안 사용하지 않다, 충전 중 불이 났다"는 거주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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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서 충전 중이던 전동 킥보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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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3 10:15:50
- 수정2021-05-03 10:59:04
어젯밤 9시 반쯤 부산시 동래구의 한 아파트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 킥보드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전동 킥보드와 벽면 일부 등을 태우고 10여 분만에 모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2년 전 중고로 산 전동 킥보드를 최근 석달 동안 사용하지 않다, 충전 중 불이 났다"는 거주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전동 킥보드와 벽면 일부 등을 태우고 10여 분만에 모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2년 전 중고로 산 전동 킥보드를 최근 석달 동안 사용하지 않다, 충전 중 불이 났다"는 거주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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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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