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방정부 미얀마 성명에 17개 시·도지사 참여
입력 2021.05.03 (19:59)
수정 2021.05.0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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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방정부연합 인권위원회 의장단이 미얀마 관련 공동 성명을 냈습니다.
이들은 성명에서 도시 빈민촌 억압과 소수 민족에 대한 탄압, 어린이 체포 등을 규탄하고 민주 인사 석방 등을 요구했습니다.
또, 전 세계 도시들에 미얀마 현지 활동을 지원하는 데 참여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이번 성명에는 한국 17개 시도지사가 모두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에서 도시 빈민촌 억압과 소수 민족에 대한 탄압, 어린이 체포 등을 규탄하고 민주 인사 석방 등을 요구했습니다.
또, 전 세계 도시들에 미얀마 현지 활동을 지원하는 데 참여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이번 성명에는 한국 17개 시도지사가 모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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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지방정부 미얀마 성명에 17개 시·도지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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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3 19:59:25
- 수정2021-05-03 20:19:42
세계 지방정부연합 인권위원회 의장단이 미얀마 관련 공동 성명을 냈습니다.
이들은 성명에서 도시 빈민촌 억압과 소수 민족에 대한 탄압, 어린이 체포 등을 규탄하고 민주 인사 석방 등을 요구했습니다.
또, 전 세계 도시들에 미얀마 현지 활동을 지원하는 데 참여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이번 성명에는 한국 17개 시도지사가 모두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에서 도시 빈민촌 억압과 소수 민족에 대한 탄압, 어린이 체포 등을 규탄하고 민주 인사 석방 등을 요구했습니다.
또, 전 세계 도시들에 미얀마 현지 활동을 지원하는 데 참여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이번 성명에는 한국 17개 시도지사가 모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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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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