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코로나19 잇단 확진…1·2부리그 모두 일부 중단
입력 2021.05.04 (21:54)
수정 2021.05.0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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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FC서울에 이어 2부리그 아산에서도 코로나 19 확진 선수가 나와 일부 경기가 중단됐습니다.
이틀 전 FC서울 선수 확진에 이어 오늘 아산 선수 한 명도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프로축구연맹은 일부 경기를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중단되는 서울의 4경기, 서울과 지난주 경기를 한 성남의 4경기, 그리고 2부라그 아산의 3경기 등 전체 11경기입니다.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연맹과 구단이 긴장하는 가운데, 연기된 경기들의 일시와 장소는 추후 확정됩니다.
이틀 전 FC서울 선수 확진에 이어 오늘 아산 선수 한 명도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프로축구연맹은 일부 경기를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중단되는 서울의 4경기, 서울과 지난주 경기를 한 성남의 4경기, 그리고 2부라그 아산의 3경기 등 전체 11경기입니다.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연맹과 구단이 긴장하는 가운데, 연기된 경기들의 일시와 장소는 추후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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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코로나19 잇단 확진…1·2부리그 모두 일부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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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4 21:54:38
- 수정2021-05-04 22:01:12
프로축구 FC서울에 이어 2부리그 아산에서도 코로나 19 확진 선수가 나와 일부 경기가 중단됐습니다.
이틀 전 FC서울 선수 확진에 이어 오늘 아산 선수 한 명도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프로축구연맹은 일부 경기를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중단되는 서울의 4경기, 서울과 지난주 경기를 한 성남의 4경기, 그리고 2부라그 아산의 3경기 등 전체 11경기입니다.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연맹과 구단이 긴장하는 가운데, 연기된 경기들의 일시와 장소는 추후 확정됩니다.
이틀 전 FC서울 선수 확진에 이어 오늘 아산 선수 한 명도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프로축구연맹은 일부 경기를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중단되는 서울의 4경기, 서울과 지난주 경기를 한 성남의 4경기, 그리고 2부라그 아산의 3경기 등 전체 11경기입니다.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연맹과 구단이 긴장하는 가운데, 연기된 경기들의 일시와 장소는 추후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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