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시내버스 운전사 확진…2주 감축 운행
입력 2021.05.05 (08:05)
수정 2021.05.0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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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지역 시내버스가 버스 운전사 '코로나19' 확진으로 감축 운행에 들어갑니다.
진주시는 지난 3일 한 시내버스 운전사가 확진돼 해당 회사의 운전사 여러 명이 자가격리 대상자가 되면서 정상적인 운행이 어려워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어제(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주 동안 진주시 시내버스 8개 노선에 23대가 감축 운행돼 휴일 수준으로 운행됩니다.
진주시는 지난 3일 한 시내버스 운전사가 확진돼 해당 회사의 운전사 여러 명이 자가격리 대상자가 되면서 정상적인 운행이 어려워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어제(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주 동안 진주시 시내버스 8개 노선에 23대가 감축 운행돼 휴일 수준으로 운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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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시내버스 운전사 확진…2주 감축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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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5 08:05:01
- 수정2021-05-05 08:51:58
진주 지역 시내버스가 버스 운전사 '코로나19' 확진으로 감축 운행에 들어갑니다.
진주시는 지난 3일 한 시내버스 운전사가 확진돼 해당 회사의 운전사 여러 명이 자가격리 대상자가 되면서 정상적인 운행이 어려워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어제(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주 동안 진주시 시내버스 8개 노선에 23대가 감축 운행돼 휴일 수준으로 운행됩니다.
진주시는 지난 3일 한 시내버스 운전사가 확진돼 해당 회사의 운전사 여러 명이 자가격리 대상자가 되면서 정상적인 운행이 어려워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어제(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주 동안 진주시 시내버스 8개 노선에 23대가 감축 운행돼 휴일 수준으로 운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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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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