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노동자, 서비스업 늘고 제조업 줄어
입력 2021.05.05 (08:05)
수정 2021.05.05 (08: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창원지역 서비스업 노동자 수는 늘어나고 제조업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원상공회의소가 '1분기 창원시 고용동향'을 조사한 결과 서비스업 노동자 수는 13만 2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3% 늘었고, 제조업은 10만 8천여 명으로 0.9%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창원상공회의소가 '1분기 창원시 고용동향'을 조사한 결과 서비스업 노동자 수는 13만 2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3% 늘었고, 제조업은 10만 8천여 명으로 0.9%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 노동자, 서비스업 늘고 제조업 줄어
-
- 입력 2021-05-05 08:05:25
- 수정2021-05-05 08:51:58
창원지역 서비스업 노동자 수는 늘어나고 제조업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원상공회의소가 '1분기 창원시 고용동향'을 조사한 결과 서비스업 노동자 수는 13만 2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3% 늘었고, 제조업은 10만 8천여 명으로 0.9%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창원상공회의소가 '1분기 창원시 고용동향'을 조사한 결과 서비스업 노동자 수는 13만 2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3% 늘었고, 제조업은 10만 8천여 명으로 0.9%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
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오종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