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봉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 검사
입력 2021.05.07 (19:32)
수정 2021.05.0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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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 흑돼지 농장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축산당국이 차단 방역에 나섰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영월과 인접한 봉화와 영주 등 12개 시군 양돈 농장에 대한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농장과 축산 관계자들에게 방역 수칙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축산당국은 농장에 대한 철저한 소독과 농장 내 영농장비 반입 금지, 손소독 등 방역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영월과 인접한 봉화와 영주 등 12개 시군 양돈 농장에 대한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농장과 축산 관계자들에게 방역 수칙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축산당국은 농장에 대한 철저한 소독과 농장 내 영농장비 반입 금지, 손소독 등 방역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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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봉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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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7 19:32:24
- 수정2021-05-07 19:42:40

강원도 영월 흑돼지 농장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축산당국이 차단 방역에 나섰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영월과 인접한 봉화와 영주 등 12개 시군 양돈 농장에 대한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농장과 축산 관계자들에게 방역 수칙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축산당국은 농장에 대한 철저한 소독과 농장 내 영농장비 반입 금지, 손소독 등 방역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영월과 인접한 봉화와 영주 등 12개 시군 양돈 농장에 대한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농장과 축산 관계자들에게 방역 수칙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축산당국은 농장에 대한 철저한 소독과 농장 내 영농장비 반입 금지, 손소독 등 방역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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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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