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 당부
입력 2021.05.07 (19:32)
수정 2021.05.0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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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북지역 집단생활 시설에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증가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상북도는 올 들어 어린이집과 군부대 등 도내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8건 중 6건이 노로바이러스가 원인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를 통해 감염되며 적은 양의 바이러스로도 쉽게 감염돼 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와 음식물 익혀먹기 등 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경상북도는 올 들어 어린이집과 군부대 등 도내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8건 중 6건이 노로바이러스가 원인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를 통해 감염되며 적은 양의 바이러스로도 쉽게 감염돼 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와 음식물 익혀먹기 등 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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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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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7 19:32:53
- 수정2021-05-07 19:42:40

최근 경북지역 집단생활 시설에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증가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상북도는 올 들어 어린이집과 군부대 등 도내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8건 중 6건이 노로바이러스가 원인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를 통해 감염되며 적은 양의 바이러스로도 쉽게 감염돼 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와 음식물 익혀먹기 등 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경상북도는 올 들어 어린이집과 군부대 등 도내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8건 중 6건이 노로바이러스가 원인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를 통해 감염되며 적은 양의 바이러스로도 쉽게 감염돼 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와 음식물 익혀먹기 등 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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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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