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어버이날 기념행사…15명 효행표창 수여
입력 2021.05.07 (19:37)
수정 2021.05.0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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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부산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38년간 몸이 불편한 시모를 모셔온 채영숙 씨 등 15명이 효행 표창장 등을 받았습니다.
또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담아 부모와 자녀가 서로에게 보내는 응원 영상과 100세 어르신 카네이션 전달 영상 등이 상영됐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38년간 몸이 불편한 시모를 모셔온 채영숙 씨 등 15명이 효행 표창장 등을 받았습니다.
또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담아 부모와 자녀가 서로에게 보내는 응원 영상과 100세 어르신 카네이션 전달 영상 등이 상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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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9회 어버이날 기념행사…15명 효행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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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7 19:37:22
- 수정2021-05-07 19:59:26
제49회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부산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38년간 몸이 불편한 시모를 모셔온 채영숙 씨 등 15명이 효행 표창장 등을 받았습니다.
또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담아 부모와 자녀가 서로에게 보내는 응원 영상과 100세 어르신 카네이션 전달 영상 등이 상영됐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38년간 몸이 불편한 시모를 모셔온 채영숙 씨 등 15명이 효행 표창장 등을 받았습니다.
또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담아 부모와 자녀가 서로에게 보내는 응원 영상과 100세 어르신 카네이션 전달 영상 등이 상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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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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