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내시경 회복 중 성추행’ 신고…경찰 수사

입력 2021.05.07 (19:43) 수정 2021.05.0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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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내시경 검사를 받고 회복하던 중 건강검진센터 남자 직원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마산동부경찰서는 30대 여성이 지난 3일 오후 창원의 한 건강검진센터에서 내시경 검사를 마치고 회복실에 누워있다가 한 남자 직원으로부터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병원 폐쇄회로TV를 확보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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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면내시경 회복 중 성추행’ 신고…경찰 수사
    • 입력 2021-05-07 19:43:47
    • 수정2021-05-07 19:50:25
    뉴스7(창원)
수면내시경 검사를 받고 회복하던 중 건강검진센터 남자 직원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마산동부경찰서는 30대 여성이 지난 3일 오후 창원의 한 건강검진센터에서 내시경 검사를 마치고 회복실에 누워있다가 한 남자 직원으로부터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병원 폐쇄회로TV를 확보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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