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항, 무착륙 관광비행 시작
입력 2021.05.10 (08:14)
수정 2021.05.1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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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공항이 지방공항 최초로 무착륙 관광비행을 시작합니다.
대구공항은 이달 22일과 29일 이틀간 이륙 후 2시간 동안 일본 후쿠오카 상공을 선회한 뒤 돌아오는 무착륙 운항을 진행하며 해당 항공사에서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탑승객에게는 면세 혜택을 주고 출입국 심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합니다.
대구공항은 이달 22일과 29일 이틀간 이륙 후 2시간 동안 일본 후쿠오카 상공을 선회한 뒤 돌아오는 무착륙 운항을 진행하며 해당 항공사에서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탑승객에게는 면세 혜택을 주고 출입국 심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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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공항, 무착륙 관광비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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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0 08:14:07
- 수정2021-05-10 08:47:01
대구국제공항이 지방공항 최초로 무착륙 관광비행을 시작합니다.
대구공항은 이달 22일과 29일 이틀간 이륙 후 2시간 동안 일본 후쿠오카 상공을 선회한 뒤 돌아오는 무착륙 운항을 진행하며 해당 항공사에서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탑승객에게는 면세 혜택을 주고 출입국 심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합니다.
대구공항은 이달 22일과 29일 이틀간 이륙 후 2시간 동안 일본 후쿠오카 상공을 선회한 뒤 돌아오는 무착륙 운항을 진행하며 해당 항공사에서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탑승객에게는 면세 혜택을 주고 출입국 심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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