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세종·충남 ‘한낮 25도’ 초여름 더위…내륙 강풍주의보

입력 2021.05.11 (19:40) 수정 2021.05.1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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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때이른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낮 기온이 25도 이상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특히 낮 동안 자외선도 강하니까요.

나가실 때에는 자외선 차단에도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대기가 점점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오후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화재사고 위험이 높습니다.

불씨 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씹니다.

아침 기온은 금산이 10도, 세종 12도로 시작하겠고, 한 낮 기온은 대전이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충남북부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천안이 12도를 보이겠고, 한낮에는 서산과 태안이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충남 남부 지역의 최저기온은 청양이 10도로 예상되고요.

낮 최고기온은 보령 27도, 부여는 28도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1미터 높이로 잔잔하겠습니다.

기온은 점차 올라 금요일에는 대전이 31도까지 오르겠고요.

주말에 비가 내리면서 초여름 더위는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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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대전·세종·충남 ‘한낮 25도’ 초여름 더위…내륙 강풍주의보
    • 입력 2021-05-11 19:40:58
    • 수정2021-05-11 22:04:21
    뉴스7(대전)
내일은 때이른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낮 기온이 25도 이상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특히 낮 동안 자외선도 강하니까요.

나가실 때에는 자외선 차단에도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대기가 점점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오후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화재사고 위험이 높습니다.

불씨 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씹니다.

아침 기온은 금산이 10도, 세종 12도로 시작하겠고, 한 낮 기온은 대전이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충남북부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천안이 12도를 보이겠고, 한낮에는 서산과 태안이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충남 남부 지역의 최저기온은 청양이 10도로 예상되고요.

낮 최고기온은 보령 27도, 부여는 28도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1미터 높이로 잔잔하겠습니다.

기온은 점차 올라 금요일에는 대전이 31도까지 오르겠고요.

주말에 비가 내리면서 초여름 더위는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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