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1.05.11 (19:42)
수정 2021.05.1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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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추진부터 찬반 논란이 컸던 4대강 사업, 앞서도 전해드렸지만 이번엔 보 수문 개방을 놓고 평가가 엇갈립니다.
같은 수치를 보고도, 정치적 진영에 따라 수질이 악화했다, 그렇지 않다.
해석이 제각각이어서 시민들은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사회적 합의 없이 추진된 대형 국책 사업.
완공 10년이 다 돼 가지만 사회적 후유증은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여러분 고맙습니다.
같은 수치를 보고도, 정치적 진영에 따라 수질이 악화했다, 그렇지 않다.
해석이 제각각이어서 시민들은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사회적 합의 없이 추진된 대형 국책 사업.
완공 10년이 다 돼 가지만 사회적 후유증은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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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5-11 19:57:14
사업 추진부터 찬반 논란이 컸던 4대강 사업, 앞서도 전해드렸지만 이번엔 보 수문 개방을 놓고 평가가 엇갈립니다.
같은 수치를 보고도, 정치적 진영에 따라 수질이 악화했다, 그렇지 않다.
해석이 제각각이어서 시민들은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사회적 합의 없이 추진된 대형 국책 사업.
완공 10년이 다 돼 가지만 사회적 후유증은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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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수치를 보고도, 정치적 진영에 따라 수질이 악화했다, 그렇지 않다.
해석이 제각각이어서 시민들은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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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공 10년이 다 돼 가지만 사회적 후유증은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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