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납품비리’ LH 본사 등 추가 압수수색
입력 2021.05.13 (19:12)
수정 2021.05.1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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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반부패 공공범죄 수사대가 오늘(13일) 납품비리 의혹과 관련해 LH 진주 본사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LH 직원들이 아파트 건설자재를 납품받으며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 준 혐의를 잡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수사과정에서 피의자가 3명 더 늘어남에 따라 이들의 주거지를 포함해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LH 직원들이 아파트 건설자재를 납품받으며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 준 혐의를 잡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수사과정에서 피의자가 3명 더 늘어남에 따라 이들의 주거지를 포함해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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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납품비리’ LH 본사 등 추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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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3 19:12:47
- 수정2021-05-13 19:17:04
![](/data/news/2021/05/13/20210513_s7mECy.jpg)
서울경찰청 반부패 공공범죄 수사대가 오늘(13일) 납품비리 의혹과 관련해 LH 진주 본사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LH 직원들이 아파트 건설자재를 납품받으며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 준 혐의를 잡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수사과정에서 피의자가 3명 더 늘어남에 따라 이들의 주거지를 포함해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LH 직원들이 아파트 건설자재를 납품받으며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 준 혐의를 잡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수사과정에서 피의자가 3명 더 늘어남에 따라 이들의 주거지를 포함해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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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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