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가스요금 ‘과다 부과’ 사과
입력 2021.05.13 (19:37)
수정 2021.05.1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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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KBS가 보도한 대성에너지의 가스요금 과다부과에 대해 회사 측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대성에너지는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에서 계속된 파업으로 일부 가구에 과다 요금이 고지되는 문제가 발생했다면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과다 요금이 부과된 가구의 계량기를 우선 검침해 혼란을 줄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대성에너지는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에서 계속된 파업으로 일부 가구에 과다 요금이 고지되는 문제가 발생했다면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과다 요금이 부과된 가구의 계량기를 우선 검침해 혼란을 줄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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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에너지, 가스요금 ‘과다 부과’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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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3 19:37:12
- 수정2021-05-13 19:57:18

지난달 KBS가 보도한 대성에너지의 가스요금 과다부과에 대해 회사 측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대성에너지는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에서 계속된 파업으로 일부 가구에 과다 요금이 고지되는 문제가 발생했다면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과다 요금이 부과된 가구의 계량기를 우선 검침해 혼란을 줄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대성에너지는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에서 계속된 파업으로 일부 가구에 과다 요금이 고지되는 문제가 발생했다면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과다 요금이 부과된 가구의 계량기를 우선 검침해 혼란을 줄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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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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