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대구-고령군, ‘대가야 재조명’ 사업 추진
입력 2021.05.13 (19:37)
수정 2021.05.1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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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대구방송총국과 고령군이 오늘 업무 협약을 하고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는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을 추진 중인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대가야의 어제와 오늘을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두 기관은 문화와 축제의 고장이라는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 기관은 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을 추진 중인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대가야의 어제와 오늘을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두 기관은 문화와 축제의 고장이라는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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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대구-고령군, ‘대가야 재조명’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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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3 19:37:30
- 수정2021-05-13 19:57:18

KBS대구방송총국과 고령군이 오늘 업무 협약을 하고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는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을 추진 중인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대가야의 어제와 오늘을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두 기관은 문화와 축제의 고장이라는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 기관은 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을 추진 중인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대가야의 어제와 오늘을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두 기관은 문화와 축제의 고장이라는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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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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