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등봉공원 민간특례 각종 의혹 수사해야”
입력 2021.05.13 (22:00)
수정 2021.05.1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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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봉공원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13일) 성명을 내고 각종 의혹 제기가 끊이지 않는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에 대한 경찰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비대위는 오등봉공원에 아파트가 건설되면 상수 공급과 하수 처리 문제, 학교 신설 문제 등에 대해 해법이 없다는 사실이 확인됐고, 사업자 선정 과정과 도유지 공시지가 급등 의혹도 제기됐다며,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비대위는 오등봉공원에 아파트가 건설되면 상수 공급과 하수 처리 문제, 학교 신설 문제 등에 대해 해법이 없다는 사실이 확인됐고, 사업자 선정 과정과 도유지 공시지가 급등 의혹도 제기됐다며,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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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각종 의혹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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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3 22:00:09
- 수정2021-05-13 22:05:05
오등봉공원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13일) 성명을 내고 각종 의혹 제기가 끊이지 않는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에 대한 경찰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비대위는 오등봉공원에 아파트가 건설되면 상수 공급과 하수 처리 문제, 학교 신설 문제 등에 대해 해법이 없다는 사실이 확인됐고, 사업자 선정 과정과 도유지 공시지가 급등 의혹도 제기됐다며,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비대위는 오등봉공원에 아파트가 건설되면 상수 공급과 하수 처리 문제, 학교 신설 문제 등에 대해 해법이 없다는 사실이 확인됐고, 사업자 선정 과정과 도유지 공시지가 급등 의혹도 제기됐다며,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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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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