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도입
입력 2021.05.13 (23:19)
수정 2021.05.1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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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코로나19 감염자 조기 발견을 위해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한 진단검사를 실시합니다.
자가검사키트는 지난달 정부가 조건부로 사용을 승인한 코로나19 검사 방식으로 의료인이 아닌 일반인도 검체를 채취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사내 부속 의원에서 진료를 받는 임직원 중 발열 이외에 호흡기질환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진 판단에 따라 자가검사키트를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자가검사키트는 지난달 정부가 조건부로 사용을 승인한 코로나19 검사 방식으로 의료인이 아닌 일반인도 검체를 채취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사내 부속 의원에서 진료를 받는 임직원 중 발열 이외에 호흡기질환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진 판단에 따라 자가검사키트를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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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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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3 23:19:00
- 수정2021-05-13 23:39:44

현대중공업이 코로나19 감염자 조기 발견을 위해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한 진단검사를 실시합니다.
자가검사키트는 지난달 정부가 조건부로 사용을 승인한 코로나19 검사 방식으로 의료인이 아닌 일반인도 검체를 채취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사내 부속 의원에서 진료를 받는 임직원 중 발열 이외에 호흡기질환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진 판단에 따라 자가검사키트를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자가검사키트는 지난달 정부가 조건부로 사용을 승인한 코로나19 검사 방식으로 의료인이 아닌 일반인도 검체를 채취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사내 부속 의원에서 진료를 받는 임직원 중 발열 이외에 호흡기질환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진 판단에 따라 자가검사키트를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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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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