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2∼15살 어린이들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
입력 2021.05.14 (10:45)
수정 2021.05.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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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이 12살에서 15살 사이 미성년자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을 긴급 승인한 이후 미국 각 주에서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뉴욕에서는 14살 어린이 2명이 처음으로 접종을 받았는데요.
화이자는 지난 3월 12살에서 15살 대상 시험에서 예방 효과가 100%였다는 임상 결과를 발표한 뒤 각국에 사용 신청을 냈습니다.
이후 이달 5일 캐나다가, 10일에는 미국이, 그리고 어제는 아랍에미리트가 청소년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승인했습니다.
뉴욕에서는 14살 어린이 2명이 처음으로 접종을 받았는데요.
화이자는 지난 3월 12살에서 15살 대상 시험에서 예방 효과가 100%였다는 임상 결과를 발표한 뒤 각국에 사용 신청을 냈습니다.
이후 이달 5일 캐나다가, 10일에는 미국이, 그리고 어제는 아랍에미리트가 청소년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승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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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12∼15살 어린이들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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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4 10:45:29
- 수정2021-05-14 11:02:04

미국 식품의약국이 12살에서 15살 사이 미성년자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을 긴급 승인한 이후 미국 각 주에서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뉴욕에서는 14살 어린이 2명이 처음으로 접종을 받았는데요.
화이자는 지난 3월 12살에서 15살 대상 시험에서 예방 효과가 100%였다는 임상 결과를 발표한 뒤 각국에 사용 신청을 냈습니다.
이후 이달 5일 캐나다가, 10일에는 미국이, 그리고 어제는 아랍에미리트가 청소년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승인했습니다.
뉴욕에서는 14살 어린이 2명이 처음으로 접종을 받았는데요.
화이자는 지난 3월 12살에서 15살 대상 시험에서 예방 효과가 100%였다는 임상 결과를 발표한 뒤 각국에 사용 신청을 냈습니다.
이후 이달 5일 캐나다가, 10일에는 미국이, 그리고 어제는 아랍에미리트가 청소년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승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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