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민주화 운동 정신을 브랜드 가치로 활용해야”
입력 2021.05.14 (19:41)
수정 2021.05.1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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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원 장세길 박사는 전북에서도 1980년 5월 계엄 선포 이후 최초 희생자인 이세종 열사 추모식과 5·18 기념식 등 민주화 운동에 이바지한 희생자들을 기억하기 위한 행사와 사료 발굴이 이뤄지고는 있지만 이를 더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이어갈 기념과 교육 사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1960년 이승만 정권의 3·15 부정선거에 반발하는 시위가 전국 최초로 전북대에서 열렸고, 4·19혁명의 도화선인 김주열 열사의 묘가 고향인 남원에 있는 등 민주화 운동에 앞장섰던 지역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1960년 이승만 정권의 3·15 부정선거에 반발하는 시위가 전국 최초로 전북대에서 열렸고, 4·19혁명의 도화선인 김주열 열사의 묘가 고향인 남원에 있는 등 민주화 운동에 앞장섰던 지역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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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민주화 운동 정신을 브랜드 가치로 활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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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4 19:41:55
- 수정2021-05-14 19:50:06

전북연구원 장세길 박사는 전북에서도 1980년 5월 계엄 선포 이후 최초 희생자인 이세종 열사 추모식과 5·18 기념식 등 민주화 운동에 이바지한 희생자들을 기억하기 위한 행사와 사료 발굴이 이뤄지고는 있지만 이를 더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이어갈 기념과 교육 사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1960년 이승만 정권의 3·15 부정선거에 반발하는 시위가 전국 최초로 전북대에서 열렸고, 4·19혁명의 도화선인 김주열 열사의 묘가 고향인 남원에 있는 등 민주화 운동에 앞장섰던 지역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1960년 이승만 정권의 3·15 부정선거에 반발하는 시위가 전국 최초로 전북대에서 열렸고, 4·19혁명의 도화선인 김주열 열사의 묘가 고향인 남원에 있는 등 민주화 운동에 앞장섰던 지역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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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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