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집값 상승에 주택연금 지급금도 크게 올라
입력 2021.05.14 (21:50)
수정 2021.05.1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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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의 집값이 큰 폭으로 올라 주택연금 가입자가 받는 지급금도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부산지역 주택연금 가입자 중에서 70세 종신지급 방식 및 정액형을 기준으로 계산한 월평균 지급금은 2019년 81만 2천원에서 올해 115만 2천원으로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부산의 평균 주택가격이 2019년 2억 7천2백만 원이었지만 올해 평균 3억 7천 500만원으로 크게 상승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부산지역 주택연금 가입자 중에서 70세 종신지급 방식 및 정액형을 기준으로 계산한 월평균 지급금은 2019년 81만 2천원에서 올해 115만 2천원으로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부산의 평균 주택가격이 2019년 2억 7천2백만 원이었지만 올해 평균 3억 7천 500만원으로 크게 상승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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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집값 상승에 주택연금 지급금도 크게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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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4 21:50:43
- 수정2021-05-14 21:54:19

최근 부산의 집값이 큰 폭으로 올라 주택연금 가입자가 받는 지급금도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부산지역 주택연금 가입자 중에서 70세 종신지급 방식 및 정액형을 기준으로 계산한 월평균 지급금은 2019년 81만 2천원에서 올해 115만 2천원으로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부산의 평균 주택가격이 2019년 2억 7천2백만 원이었지만 올해 평균 3억 7천 500만원으로 크게 상승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부산지역 주택연금 가입자 중에서 70세 종신지급 방식 및 정액형을 기준으로 계산한 월평균 지급금은 2019년 81만 2천원에서 올해 115만 2천원으로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부산의 평균 주택가격이 2019년 2억 7천2백만 원이었지만 올해 평균 3억 7천 500만원으로 크게 상승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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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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