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정부에 17개 사업 5,810억 원 국비 지원 요청
입력 2021.05.14 (21:51)
수정 2021.05.14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가 기획재정부와 지방재정협의회를 열고, 내년도에 17개 사업, 5천 810억원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부산시 김윤일 경제부시장은 부산시청을 방문한 최상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만나 부산 산업단지 대개조 천 945억원 등 17개 사업, 5천 810억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지역 현안사업은 다음달부터 8월까지 기재부 심사를 거쳐,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기재부는 올해 처음으로 전국을 돌며 광역지방자치단체와 지방재정협의회를 열고 있습니다.
부산시 김윤일 경제부시장은 부산시청을 방문한 최상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만나 부산 산업단지 대개조 천 945억원 등 17개 사업, 5천 810억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지역 현안사업은 다음달부터 8월까지 기재부 심사를 거쳐,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기재부는 올해 처음으로 전국을 돌며 광역지방자치단체와 지방재정협의회를 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시, 정부에 17개 사업 5,810억 원 국비 지원 요청
-
- 입력 2021-05-14 21:51:20
- 수정2021-05-14 21:54:35
부산시가 기획재정부와 지방재정협의회를 열고, 내년도에 17개 사업, 5천 810억원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부산시 김윤일 경제부시장은 부산시청을 방문한 최상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만나 부산 산업단지 대개조 천 945억원 등 17개 사업, 5천 810억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지역 현안사업은 다음달부터 8월까지 기재부 심사를 거쳐,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기재부는 올해 처음으로 전국을 돌며 광역지방자치단체와 지방재정협의회를 열고 있습니다.
부산시 김윤일 경제부시장은 부산시청을 방문한 최상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만나 부산 산업단지 대개조 천 945억원 등 17개 사업, 5천 810억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지역 현안사업은 다음달부터 8월까지 기재부 심사를 거쳐,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기재부는 올해 처음으로 전국을 돌며 광역지방자치단체와 지방재정협의회를 열고 있습니다.
-
-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이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