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 콜드체인·전자상거래 특송 장치장 설치해야”
입력 2021.05.15 (21:31)
수정 2021.05.1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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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라북도의회 나기학 의원은 전북 유일의 수출입 관문인 군산항이 수년째 침체에 빠져 있다며, 전북의 강점인 식품류 산업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군산항에 저온 유통 체계, 이른바 콜드체인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현재 중국을 중심으로 전자상거래 물동량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특송 장치장을 설치하면 항만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일자리도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라북도의회 나기학 의원은 전북 유일의 수출입 관문인 군산항이 수년째 침체에 빠져 있다며, 전북의 강점인 식품류 산업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군산항에 저온 유통 체계, 이른바 콜드체인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현재 중국을 중심으로 전자상거래 물동량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특송 장치장을 설치하면 항만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일자리도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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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항 콜드체인·전자상거래 특송 장치장 설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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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5 21:31:40
- 수정2021-05-15 21:37:23
군산항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라북도의회 나기학 의원은 전북 유일의 수출입 관문인 군산항이 수년째 침체에 빠져 있다며, 전북의 강점인 식품류 산업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군산항에 저온 유통 체계, 이른바 콜드체인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현재 중국을 중심으로 전자상거래 물동량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특송 장치장을 설치하면 항만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일자리도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라북도의회 나기학 의원은 전북 유일의 수출입 관문인 군산항이 수년째 침체에 빠져 있다며, 전북의 강점인 식품류 산업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군산항에 저온 유통 체계, 이른바 콜드체인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현재 중국을 중심으로 전자상거래 물동량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특송 장치장을 설치하면 항만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일자리도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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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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