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해 대비 24시간 대응…재해우려 지역 확대
입력 2021.05.15 (23:11)
수정 2021.05.1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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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태풍과 호우 등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10월 15일까지 대응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는 재해 우려 지역을 기존 124곳에서 133곳으로 확대 지정하고, 선제적 재난대응 상황관리를 위해 평상시에도 24시간 상황관리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난해 태풍 ‘마이삭’ 등의 내습으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올해부터는 태풍 특보 때부터 한국전력공사와 합동으로 비상 근무를 합니다.
울산시는 재해 우려 지역을 기존 124곳에서 133곳으로 확대 지정하고, 선제적 재난대응 상황관리를 위해 평상시에도 24시간 상황관리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난해 태풍 ‘마이삭’ 등의 내습으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올해부터는 태풍 특보 때부터 한국전력공사와 합동으로 비상 근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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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수해 대비 24시간 대응…재해우려 지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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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5 23:11:48
- 수정2021-05-15 23:51:06

울산시는 태풍과 호우 등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10월 15일까지 대응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는 재해 우려 지역을 기존 124곳에서 133곳으로 확대 지정하고, 선제적 재난대응 상황관리를 위해 평상시에도 24시간 상황관리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난해 태풍 ‘마이삭’ 등의 내습으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올해부터는 태풍 특보 때부터 한국전력공사와 합동으로 비상 근무를 합니다.
울산시는 재해 우려 지역을 기존 124곳에서 133곳으로 확대 지정하고, 선제적 재난대응 상황관리를 위해 평상시에도 24시간 상황관리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난해 태풍 ‘마이삭’ 등의 내습으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올해부터는 태풍 특보 때부터 한국전력공사와 합동으로 비상 근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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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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