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1억 2천만 원 현금수거책 구속
입력 2021.05.17 (21:55)
수정 2021.05.1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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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은 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1억 2천만 원 상당의 현금을 가로챈 30대 여성을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12일과 13일 자녀 사칭 문자에 속은 60대 남성 등 2명으로부터 5차례에 걸쳐 현금 1억 2천만 원을 가로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12일과 13일 자녀 사칭 문자에 속은 60대 남성 등 2명으로부터 5차례에 걸쳐 현금 1억 2천만 원을 가로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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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스피싱 1억 2천만 원 현금수거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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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7 21:55:24
- 수정2021-05-17 22:02:38
제주경찰청은 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1억 2천만 원 상당의 현금을 가로챈 30대 여성을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12일과 13일 자녀 사칭 문자에 속은 60대 남성 등 2명으로부터 5차례에 걸쳐 현금 1억 2천만 원을 가로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12일과 13일 자녀 사칭 문자에 속은 60대 남성 등 2명으로부터 5차례에 걸쳐 현금 1억 2천만 원을 가로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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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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