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대도호부관아 칠사당 등 ‘보물’ 지정 요청

입력 2021.05.19 (10:51) 수정 2021.05.1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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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강릉대도호부관아 칠사당과 원주 강원감영 선화당을 국가문화재 '보물'로 지정해달라고 문화재청에 요청했습니다.

보물 지정 여부는 문화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이르면 오는 12월쯤 결정될 전망입니다.

현재 강원도 내에는 강릉 임영관 삼문 등 국보 12건과 속초 신흥사 극락보전 등 보물 83건이 국가문화재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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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대도호부관아 칠사당 등 ‘보물’ 지정 요청
    • 입력 2021-05-19 10:51:54
    • 수정2021-05-19 11:26:19
    930뉴스(강릉)
강원도가 강릉대도호부관아 칠사당과 원주 강원감영 선화당을 국가문화재 '보물'로 지정해달라고 문화재청에 요청했습니다.

보물 지정 여부는 문화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이르면 오는 12월쯤 결정될 전망입니다.

현재 강원도 내에는 강릉 임영관 삼문 등 국보 12건과 속초 신흥사 극락보전 등 보물 83건이 국가문화재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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